Italian Greyhound/Greyhound JBAS 2013. 6. 26. 12:06
베이비페이스 최강자 - 써니입니다. 상남자 - 주니의 수영 모습이에요... 열심히 수영하던 - 에이미에요... 마지막으로 - 지오, 6월초에 다녀온 스타독 꿈꾸몽 사진이 올라왔네요... 써니,쭈니,에이미,지오 사진입니다..
Family/JuRi & BoRi JBAS 2013. 6. 16. 15:17
사상구에 위치한 삼락 강변공원에서 이웅종 소장의 사회와 강연으로 부산 유기동물 가족만나기 행사가 있었습니다.당연히 온 가족(개님 포함)이 함께 출동... 마치고 그냥 집으로가기가 섭섭해서동네 여고운동장으로...턴
Family/ARi N SSEN JBAS 2012. 12. 1. 18:58
BoRi JR - ARi(공주) N SSEN(사나이) 입니다.
Family/JuRi & BoRi JBAS 2012. 10. 8. 22:01
억새밭을 볼려구 했는데 아직은 조금 이른가봐요... 오랬만에 자연속으로 나오니 냄새도 다른가....여기 저기 바쁜 보리. 엄마, 아빠가 뒤쳐지니 기다려주는 센스.... 다리아파...안아줘 전엔 없었는데...이런게 생겼더라구요. 언제 만들었징?
Family/JuRi & BoRi JBAS 2012. 10. 8. 15:53
보리가 시집을 갔습니다. 작년부터 시집 보낼려구 신랑감 알아 보던중에 경남 부곡에 계시는 샴푸네집 쏘리를 신랑감으로....ㅎㅎㅎ 사흘을 신랑 집에서 보내고 데릴러 갔더니 차 타자고 보채는중....그래 집나가면 개고생 이란다...보리야!!! 샴푸네집 앞마당...뒤쪽엔 아주 커다란 애기들 운동장도 있슴....부럽 부럽 시집 가더니 한층 의젓해진 보리냥...보리야 많이도 말고 딱 5마리만 부탁해...
Italian Greyhound/Greyhound JBAS 2012. 9. 15. 19:11
곰탱이님네 휘펫 샌디라는 아이 입니다, 멋진 브린들 칼라를 가지고 있는 매력이 넘치는 아이네요.
Life/Freetalk JBAS 2012. 9. 15. 18:16
How Could You? 내가 강아지 였을때 나는 우스꽝스러운 행동으로 당신을 즐겁게 하고 당신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나를 '내 아이' 라고 불렀고 비록 많은 신발을 씹고 쿠션을 못 쓰게 만들어도 나는 당신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내가 잘못하면 당신은 손가락을 흔들며 "어떻게 이럴수가 있니?" 라고 하지만, 곧 누그러져서 나를 돌려 눕혀 배를 쓰다듬어 주곤 했지요. 당신이 무척 바빴기 때문에 나의 배변교육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같이 노력했습니다. 침대에서 당신옆에 붙어 자면서 당신의 비밀스런 꿈을 들으며 더이상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그 날 들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같이 오래 산책도 다니고, 공원에서 뛰어다니고, 차도타고, 아이스크림도 먹곤 했고 (당신이 "아이..
Family/JuRi & BoRi JBAS 2012. 8. 25. 01:53
솔이랑 보리랑...
Italian Greyhound/DoGi JBAS 2012. 8. 20. 13:05
푸른초원에서 신이난 휘펫 로비네.... 이정도는 뛰어놀아줘야...운동 좀 헀다 할수있겠죠,
Italian Greyhound/Greyhound JBAS 2012. 8. 20. 12:55
-혈통서 : 혈통서 있습니다 -생년월일 : 1살 여아 -칼라 : 씰 그래서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비쥬란 이쁜 아가입니다. 무엇보다 너무 너무 똑똑하다는 것입니다. 앉아야 할때인가 서야 할때인가 달려야 할때인가를 아는 아이입니다. 현 견주분이 외국으로 나가시게 되어 새로운 부모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환경에 따라 무료분양도 생각하고 있으니 부디 좋은분과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