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 해 지는 감동적인 사진한장

8개월때 단짝이 된 (애견)스쿠프 와 존 19살된 스쿠프가 관절때문에 잠을

잘 못이루자 고심끝에 강물속에서 이런자세로 끌어안은채 재우게 되었다


 

개의 표정엔 반려인에대한 완전한 신뢰, 통증에서 벗어난

완전한 안도감 숙면의 달콤한을 즐기는 감정이 담겨있다..


 
개를 특별이 사랑해서가 아니라 개가 자신에겐 모든 것이기 때문에 함깨 살아온 날들만큼의

인생 자채이기 때문에 이희생은 희생이 아니며 절박하면서 동시에 충만히 평온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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